[골프의 전설] 정확성 하나로 전설이 된 닉 팔도(NickFaldo) 이야기
1. “화려함보다는 단단함”
4월 14일, 1996년 Augusta National에서 펼쳐진 마지막 라운드.
노먼은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에 균등한 63타를 쳤고, 3라운드 끝에는 무려 6타 차 선두로 나섰습니다.
반면 팔도는 최종 라운드를 67타로 마무리하며 순도 높은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.
노먼은 최종 라운드에서 흔들려 78타를 쳤고, 팔도는 대역전으로 5타 차 우승을 차지했죠
팔도의 침착함과 전략적인 플레이는 수많은 팬들에게 “정신력과 전략이 빛난 순간”으로 회자됩니다.
4. “은퇴해도 멈추지 않는 전설”
5. “팔도의 철학, 지금도 살아 있어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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